칠곡문화원 제16대 원장에 장인희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22일 개최된 칠곡문화원장 이취임식에서는 장영복 14,15대 원장이 이임하고 장인희 원장이 취임, 앞으로 4년간 문화원을 이끌게 됐다.
14,15대를 이끌어 온 장영복 전 원장은 ‘국역 칠곡지’ 등 칠곡 향토사료집을 4집에서 9집까지 발간했으며 칠곡문화학교 운영, 문화유적 탐방 등 칠곡문화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데 혁혁한 족적을 남겼다.
장인희 신임 문화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제16대 칠곡문화원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하면서 “지역주민 스스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읍면 회원을 확충하고, 향토사 보존 및 전통문화사업의 계승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칠곡의 역사를 남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장인희 원장은 1970년 지방 5급 공채로 합격해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칠곡군 사회과장, 지역경제과장, 의회사무과장, 왜관읍장, 총무과장, 기획감사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경북도지사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대통령표창 및 녹조근정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공직퇴임 후 칠곡문화원 이사로 재임했으며, 2010년 경북과학대학 문화재과를 졸업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