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바람직한 여성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여성공감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여성!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칠곡군 지역 여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밸리댄스공연과 결혼이주여성의 동화구연이 진행됐으며, 특별공연 ‘窓, 무지개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가 이어졌다.
특별공연은 극단 목토가 전래동화 속 여성인물들이 현재 삶에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춤과 노래로 표현한 퍼포먼스 뮤지컬공연이다.
이와 함께 여성 취업·교양강좌 수강생들의 능력과 잠재력을 뽐내기 위한 홈패션, pop, 순은 점토공예, 전통누비, 천연염색, 생활의상 등 작품을 전시 및 판매했고, 결혼이주여성의 작품과 이주여성인권향상을 위한 이주여성 인권캠페인도 진행됐다.
아울러, 여성의 사회참여와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강좌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김밥&샌드위치, 쿠키, 수제커피 등 판매부스도 운영되었으며, 취업타로적성검사, 오라테스트, 구인구직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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