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복지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제4대 의회 비교 조례안 45건, 의원 발의 37건 증가
2010년 06월 29일(화) 02: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 5대 구미시의회(전반기 의장 전인철, 후반기 의장 황경환)가 지난 2006년 7월1일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 4년 동안 구미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중부신문
특히,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지원과 시민의 눈과 입을 대신해 건전한 시정 비판 및 시정 추진방향을 바로잡는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제 5대 의정활동들이 제 6대 의회 의원들에게 큰 밑거름이 되어 희망을 안겨주는 진정한 시민들의 일꾼이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정책 제시
제 5대 구미시의회는 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 등 총 38회에 걸쳐 38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조례안 203건(의원발의 49건), 건의 및 결의안 7건, 청원 5건, 기타 안건 323건 등 53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 4대는 정례회 8회, 임시회 36회 등 총 44회에 걸쳐 31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조례안 158건(의원발의 12건), 건의 및 결의안 7건, 청원 10건, 기타 안건 60건 등 총 235건의 안건을 처리해 5대 의정활동과는 차이를 보였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665건의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고 교육, 문화, 복지 분야를 비롯한 총 46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에 대한 대안제시와 함께 개선을 촉구하는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정책제시를 통해 구미시 행정의 투명성과 능률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조례 제정, 전문성과 다양성 발휘
시의원 발의 조례 49건은 전국 기초 지방의회에서 최고로 손꼽힐 만큼 전문성과 다양성을 자랑하고 있다.
구미시 비만예방 실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구미시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구미시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에 관한조례, 구미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 구미시 저소득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구미시 저소득주민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했다.
특히, 구미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실효성 있는 고품격의 조례 제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구미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등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획기적인 성과다.
▶ 왕성한 현장 의정 활동
33회 48개소의 현장방문을 통해 탁상공론이 아닌 진정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페놀유입사태 관련해 광역취수장 및 신평 배수지, 금산천 교량 붕괴지, 구미원예농단 화재 등 현장을 방문해 재발방지 및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도로공사 현장, 시설물 건립현장, 행사준비 현장 등을 두루 방문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화장장 시설, 버스정보시스템, 쓰레기 소각 및 매립장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에도 힘을 기울이며, 시책에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위한 활동에 앞장
제5대 구미시의회는 수도권 구제완화 정책에 대해 ‘수도권 구제완화 결사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미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위해 구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또, 일본중학교 사회교과서의 ‘신학습 지도요령해설서’ 독도영유권 명기에 대한 ‘일본 독도 침탈행위 규탄대회’를 40만 시민과 함께 독도수호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천명하고, ‘독도명예특별시민증 갖기운동’에 시의원 전원이 동참했다.
이외에도 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만들기 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은 물론 시의원 연봉 및 업무추진비 반납, 의회사무집기 물품 구입비 삭감, 해외연수비를 절감해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시설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참여해 타 지자체 의정활동에 귀감이 되었다.
구미시의회는 항상 앞선 의정활동으로 의원들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으며, 구미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시의회 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