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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 최선
김성광 신임 구미교육청 관리과장
2010년 07월 06일(화) 02: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교육 구성원 상호간 화합을 통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부임한 김성광(55) 신임 구미교육청 관리과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삼위일체의 노력을 기울여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간을 육성하도록 교단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학생중심의 수요자 중심 행정지원을 강조하는 김 과장은 “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원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자율감독체제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 하겠다”는 김 과장은 “이를 위해선 직원상호가 유대를 강화해 신의와 의리를 지킬 줄 아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여년 공직 생활의 좌우명을 ‘올바른 인간관계’에 둔 김 과장은 “공직사회와 회사 모두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인내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 의성이 고향인 김 과장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공직에 첫 발을 내 디뎌 울릉교육청 관리과장, 안동생명과학고 행정실장, 군위교육청 관리과장을 역임했으며 가족은 부인 김명숙 씨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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