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그랜드포럼 창립총회가 5일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공원식 낙동강살리기사업부장, 윤창욱·구자근·전인철·김대호·김세호 경북도의원, 포럼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는 학계, 종교계, 시민대표로 구성된 91명의 포럼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과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의 ‘기후변화와 물관리 대변화’ 주제강연에 이어 구미보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용운 낙동강 그랜드포럼 위원장은 “낙동강사업은 경북이 재도약 할 기회”라며 “경제와 환경이 풍요롭게 흐르는 생명과 문화의 강으로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포럼을 통한 객관화를 통해 반대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반영하여 사업추진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가장 수혜를 받는 곳은 구미여야 한다”며 당위성을 주장했다.
한편, 낙동 그랜드포럼은 7월에서 10월까지 학술세미나, 특강, 국제포럼 및 전시 등을 가진 후 12월에 성과보고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