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1,500여명 출전
권진욱 회장 \"최상의 경기력 발휘, 편의제공\"
2010년 07월 06일(화) 03: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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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남여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남여 엘리트선수 117개팀, 1천500여명이 출전해 종별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을 치루게 된다. 대회 경기일정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은 중학부 31팀, 고등부 32팀, 일반부 18팀이 경기를 갖게 되며 9일부터 12일까지는 초등부 23팀, 대학부 13팀의 경기와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과 2008베이징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의 주인공인 유승민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지닌 대회로 구미시가 체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권진욱 구미시탁구협회장은 “대회기간 중 각 선수단의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숙식 등 편의시설 제공에 조금이라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기장에는 시원한 생수 제공과 적재적소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원활한 대회운영을 도모하고 내방객을 위해 경기관람과 지역관광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구미시를 방문하는 임원, 선수단 여러분을 40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전국탁구선수권대회야 말로 모두의 화합을 엮어내는 행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기간 동안 선수 및 임원, 가족 등 수천명이 구미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는 물론, 음식점들이 일시적인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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