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6일부터 12일까지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탁구협회, 구미시체육회, 구미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남녀 엘리트선수 117개팀, 1천5백여명이 출전,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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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의 주인공인 유승민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함에 따라 구미시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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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간 중인 8일 열린 개회식에서 박주봉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탁구인들이 하나로 뭉쳐 한국탁구의 재도약을 위한 계기를 만들어가기를 바라며 경기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이 이점을 가슴 깊이 새겨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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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시원한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의 멋진 경기를 펼쳐 경기장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할 수 있도록 탁구의 진수를 보여주길 기대하며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구미의 관광지와 40만 시민의 따뜻한 정을 가득 담아가시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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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련 경북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쟁의 장이기보다는 탁구라는 운동을 공유하고 있는 선수들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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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욱 구미시탁구협회장은 “이번 경기 일정동안 대회에 출전하신 선수 여러분께서는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실을 맺으시고 아울러 승부를 떠나 우정을 나누실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구미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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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식행사 이후 남유진 구미시장과 유승민 선수가 시범경기를 펼쳐 대회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임주석,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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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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