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주사무실을 두고 최근 출발을 알린 법무법인 아성 김진태 대표 변호사(본지 법률고문)로부터 향후 지역발전 기여 방향과 지역주민의 권익보호등에 대한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에서 김진태 변호사는 수출 200억불을 달성한 경북중심도시인 구미의 위상에 걸맞는 법무법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법무법인 아성의 출범 의미를 말씀해 주십시오.
△ 구미는 첨단 디지털 국가공단으로 수출 200억불을 달성한 경북의 중심도시입니다. 저희들은 구미의 위상에 걸맞는 법무법인으로 성장, 발전시켜 구미에도 서울, 대구등 대도시 못지 않은 법무법인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기존의 법무법인과도 유대를 강화하도록 해야 겠고, 그들을 통해 정당한 평가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
▲ 참여한 변호사는 어떤 분들 이십니까.
△ 법원과 검찰에서 근무한 경력이 많고, 이 지역에 연고가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손춘득 변호사는 김천지청장을 지내는 등 13년간 검찰에 재직한 후 20여년간 변호사로 활동해오고 계시는 원로 법조인입니다. 저는 구미출신으로 20여년간 검사 및 부장검사로 검찰에 몸담았다가 2002년도에 김천에서 개업을 했습니다.
서한규 변호사는 대구지법과 김천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하다가 2001년도에 개업하였고, 김진석 변호사는 대구지법 판사로 재직하다가 개업했습니다.
임규옥 변호사는 변호사 개업후 경북대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는 등 의료분야에 정통한 변호사입니다. 사법연수원 33기인 전광석 변호사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인적 구성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살려 민형사 사건은 물론이고, 가사, 상속, 세무, 특허, 환경, 노동, 부동산 관련 소송 등 제반 분야에서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미에 주사무소를 설치한 데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봅니다만.
△ 저희 법인은 구미 주사무소와 김천 및 대구 분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김천 및 대구 분사무소는 민형사 가사등 송무업무에 주력하고, 구미 주사무소는 기업법무상담등 기업법률 서비스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서민을 위한 법률상담은 각 사무소별로 하게 될 것입니다.
▲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겠습니다.
△ 네, 먼저 구미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살기좋은 구미는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꿈입니다. 저희 법인은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좋은 구미, 일하기 좋은 구미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양심과 정의가 살아 움직이는 구미, 기업과 근로자가 조화를 이룬 구미, 그래서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구미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 지역민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 저희 법인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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