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신기술 교원역량강화 연수가 지난 5일부터 5일간 구미시 산동면 예봉미크론(주) 생산 공장에서 실시됐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대전, 대구, 구미, 부산, 창원, 동부산, 영주 등 전국 7개 대학 캠퍼스의 교원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실시됐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업체인 예봉미크론(대표 박성득)의 사업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성형연삭기를 이용한 초정밀가공’을 주제로 심도 있게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형연삭기의 기본 구조에서부터 래핑의 기본원리 및 동작, 홈 래핑 및 폴리싱에 이르기까지 성형연삭의 실제를 중심으로 32시간 과정으로 실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서경덕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구미에서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교육기회를 제공해 준 구미캠퍼스와 예봉미크론에 감사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나선 박성득 예봉미크론 대표는 “연수에 참여한 교원 대부분이 현장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중심의 연수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요선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교학처장은 “학교법인에 연수 계획서를 제출해 교육프로그램의 효과가 높이 평가돼 이번 교육을 구미에서 갖게 됐다”면서 “바쁜 일정에도 교육장을 제공해 준 예봉미크론(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에 설립된 예봉미크론(주)은 반도체, 전자부품, LCD장비와 관련한 금형 및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정밀 금형 부품 전문업체이다. 설계에서부터 금형제작, 금형조립, 제품조립, 성능검사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로 우수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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