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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역사명칭 김천&구미역으로 건의
2010년 07월 17일(토) 12: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허복)는 경부고속철도의 2단계 구간 개통시 KTX 중간 역사명을 ‘KTX김천&구미역’으로 확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건의문을 구미시의회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허복 의장과 김영호 부의장이 16일 경북도에 직접 전달하고 도의회에도 방문, 역사 명칭에 대한 당위성을 의장단에 설명했다.
허복 의장과 김영호 부의장은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자랑하는 구미시는 인구 50만 시대를 준비하고 평균 연령 33세의 젊은 도시로서 지역경제기반으로 산업단지 43㎢의 규모에 2,062여개의 입주 기업체에서 10만여명의 근로자가 생업에 종사하는 내륙최대의 첨단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수출의8%,경북수출의75.3%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수출산업기지임을 강조했다.
또, 건립 중에 있는 KTX역사는 건립비의 지방비분담금 20% 중 58%(16억원)를 구미시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에서도 KTX역사의 타당성조사 용역 당시 이용객의 70~80% 이상이 외자유치를 위한 해외바이어 방문단과 상주인구 75만 여명 등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왕래하는 방문객들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KTX 김천&구미역」명칭에 대한 건의

구미시는 인구 50만 시대를 준비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평균 연령 33세의 젊은 도시로 지역경제 기반으로는 산업단지 43㎢의 규모에 2,062여개의 입주 기업체에서 10만여명의 근로자가 생업에 종사하는 내륙 최대의 첨단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도 12월 기준 단일공단으로서 국내 최초 수출 300억불을 달성하여 전국 수출의 8%, 경북 수출의 75.3%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수출산업기지로 발전하는 도시이다.
세계 속의 명품도시에 걸맞게 새롭게 건립되는 김천&구미 KTX 역사는 순역사 건립비의 지방비분담금(20%) 중 구미 58%(16억), 김천 42%(12억)를 부담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김천&구미 KTX 역사의 타당성조사 용역 당시 이용객의 70~80% 이상이 외자유치를 위한 해외바이어방문단과 상주인구 75만여 명 등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왕래하는 방문객들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KTX 김천&구미역사」는 2003. 11. 14 경부고속철도 김천 지점 중간역의 설치를 발표하면서 구미시와 김천지역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김천&구미역” 명칭을 사용할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고, 그 후 KTX 역사 이용 비율에 따른 역사 건립 비용 부담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의 불필요한 갈등을 감소시키고 조화로운 지역개발 추진을 위한 행정구역 개편의 좋은 사례가 되어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설 역사명에 반드시 “구미” 지역명을 포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에 우리 구미시의회는 40만 구미시민과 함께 경북서부지역 상생 발전의 초석이 되고, 지방 국가산업단지의 경기활성화 정책과 세계화에 부응하는 최첨단 도시로서의 연속성 유지 및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간절한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부고속 철도의 2단계 구간 개통 시 KTX 중간역사 신설역명을 「KTX 김천&구미역」으로 확정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건의합니다.

2010년 7월


구미시의회 의원일동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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