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이 지난 13일 구미시로부터 민간인 시정유공 표창을 수상해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
김영찬 조합장은 현재 고아농협 조합장과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사업을 위한 현안 사업 발굴 및 지역사회 발전과 친목도모는 물론 복지사업과 장학사업 실천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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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고아읍농업경영인회장, 구미시농업경영인회장으로서 쌀의 고품질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 들판을 조성해 우렁이 농법을 통한 고품질 쌀을 생산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인식시키고, 판로망 확보를 위해 브랜드화에 적극 노력했다.
▶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캠페인 및 각종 홍보를 통해 내고장 농산물 애용하기, 농협마트 이용하기 등 다방면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 장학사업 및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고아농협장학회 기금 적립 및 관내 초중고 졸업생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역환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에 유류비 지원과 경로 위로 잔치 등을 매년 지원, 마을문고 도서구입비를 지원했다.
또, 불우이웃들에게 쌀, 라면, 현금 등을 익명으로 지원하는 등 숨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 봉사 활동에 솔선수범 했다.
농촌의 쓰레기 및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국토건설을 위해 폐영농자재인 농약병, 폐비닐 등이 들판에 방치될 경우 환경오염은 물론 자연경관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주민들을 설득, 홍보해 깨끗한 들판조성에 앞장섰다.
매월 실시하는 새마을 대청소의 날 운영에 참석하고, 연도변 환경정비, 생활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고아읍 관내 각종 행사시에는 자원봉사활동에 솔선 참여해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김영찬 조합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거우며, 지역 주민들 덕분이다”며, “좋은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찬(49세) 조합장은 고아읍 신촌리가 고향이며, 김천농고, 경동정보대학을 졸업, 고아농협이사, 고아읍 신촌리장, 고아읍이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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