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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계휴가 평균 일수 3.8일
휴가비 지급 계획 68.5%
2010년 07월 20일(화) 02:22 [경북중부신문]
 
 2010년 경북 도내 기업들의 하계 휴가일수는 평균 3.8일로 나타났으며 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68.5%로 조사됐다.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회원사 3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에 따르면, 하계휴가 평균 부여일수는 3.8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보면 50인미만 기업이 3.3일, 50인 이상 - 100인미만 기업이 3.5일, 100인이상 기업이 4.1일의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91.8%로 조사되었다.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들 중 휴가 실시일자에 대한 답변으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에 실시하는 기업이 13.7%, 8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하는 기업이 49.3%, 대부분 7월말부터 8월초순에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7월부터 8월까지 분산하여 실시하는 기업도 17.8%로 조사되었다.
 하계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 중 하계 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68.5% 지급계획이 없는 기업은 26%로 조사되었으며, 규모별로 볼 때 100인이상 기업인 경우 휴가비 지급계획이 있는 업체의 비율이 82.1%, 100인미만인 중·소기업의 경우 휴가비 지급계획이 있는 업체의 비율이 52.9%로 조사되었다.
 하계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 중 41.1%가 고정상여금형태로 기본급의50∼100%로 지급하고, 27.4%가 별도휴가비를 10만원에서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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