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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마법사의 제자 / 인셉션
2010년 07월 20일(화) 02:3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마법사의 제자
 이 오래된 전쟁을 끝낼 진정한 마법이 펼쳐진다!
 인류 역사 이래 끝없이 계속된 선과 악의 대결
 현대 과학이 집결된 최첨단의 도시 맨하탄. 이 화려한 도시의 한쪽에는 한때는 누군가의 상상이었으며, 이제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느덧 환상 속의 신화가 되어버린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 블레이크(니콜라스 케이지 분)`가 살고 있다. 물론 그의 본업은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맥심 호바스(알프레드 몰리나 분)`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것.
 전세계의 어둠의 세력을 모으는 맥심을 물리치기 위해 발타자 역시 평범해 보이지만 엄청난 마법의 잠재력을 지닌 데이브(제이 바루첼 분)을 과감히 제자로 거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류의 운명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게 된 데이브.
 그러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마법 훈련만으로도 모자랐는지 스승인 발타자는 사상 최악 어둠의 마법사라는 맥심과 지상 최대의 마법 전쟁을 시작한다.

ⓒ 중부신문

★ 인셉션
 생각을 훔쳐라 VS. 생각을 지켜라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생각을 지키는 특수보안요원이면서 또한 최고의 실력으로 생각을 훔치는 도둑이다.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된 그는 기업간의 전쟁 덕에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임무는 머릿속의 정보를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하는 것! 그는 ‘인셉션’이라 불리는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강의 팀을 조직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 하지만 게임에서 반드시 이겨야한다! 인셉션에는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 뿐 아니라, 켄 와나타베, 조셉 고든-레빗, 엘렌 페이지, 톰 하디, 톰 베린저, 마이클 케인 등 주요 출연 진 중 무려 6명이 아카데미를 수상하고 또 후보에 오른 배우들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16살 때 처음으로 구상하고, 지난 10년간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완성한 드림프로젝트인 ‘인셉션’은 21일 개봉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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