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청(교육장 리기옥)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하여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감동음악회’를 2010년 7월15일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와 장세호 칠곡군수, 경상북도의회 의원, 군의원, 기관 단체장, 각급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20여명의 단원과 소프라노 양은영, 휠체어 댄스 2009 라틴댄스 국가대표 이영호·이은지 팀 등을 초청한 가운데 클래식과 잘 알려진 영화음악, 성악가 협연, 해설과 함께하는 악기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감동음악회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경험담과 인고의 세월을 음악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연주회를 보고 신체적인 장애를 뜨거운 예술의 혼으로 승화시켜 보여준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일반인에게는 이해와 감동을 심어 주었을 뿐 아니라 훌륭한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져 협력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다.
칠곡교육청 리기옥교육장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남을 배려하며 함께 도와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에 다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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