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민 뜻·지역발전 도움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이철우 국회의원, KTX 역사명칭 관련 입장 표명
2010년 07월 20일(화) 03: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철우 국회의원이 오는 11월 2일 개통예정인 KTX 역사 명칭제정과 관련, 19일 입장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KTX 역사명과 관련한 논란은 최근에 불거진 것이 아니라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나타났던 문제이며 과거부터 진행되어온 내력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2003년 당시 건교부가 ‘경부고속철도 중간역 추가신설’ 방침을 발표하면서 역사명을 ‘김천·구미역’으로 언론에 발표하자 김천시가 2003년 11월 21일 항의서신을 건교부에 보내면서 본격적으로 논란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건교부는 동년 12월 9일 김천시의 항의 서신에 대한 회신으로 ‘향후 역 명칭은 역 입지, 규모 등이 확정되면 김천역 혹은 신김천역으로 결정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불과 9개월 뒤인 2004년 9월 16일 중간역 위치를 결정하면서 ‘김천·구미역’으로 다시 발표했고 2006년 8월 28일 관보에 ‘김천·구미역’으로 재고시 했으며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정부차원에서 ‘김천·구미’이라는 명칭으로 거의 확정된 듯한 모습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신설된 KTX 역사 건축비의 20%를 자치단체에 부담시키기로 한 내용도 역사명 결정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데 분담금 총액 40억원 중 김천시가 11억원, 구미시가 16억원, 경북도에서 12억원을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의원은 “지난 경북도 부지사 시절부터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포항, 경주, 영천을 묶고 김천, 상주, 구미를 합쳐 인구 100만이 사는 자족도시가 경북에도 생겨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김천, 상주, 구미가 통합한다면 제대로 된 도시가 태어나 상생의 길이 열린다고 언급하면서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마당에 KTX 역사명칭으로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의원은 KTX 김천역 명칭을 두고 “최근 여론조사에서 ‘KTX 김천역’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임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뜻을 존중하는 명칭으로 결정되도록 김천시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역사명칭 문제도 중요하지만 역사를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함께 뜻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