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1 오후 06:09:4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학생기자 글▲ 장곡초등 구다정
맞벌이 때문에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다
2004년 07월 31일(토) 09:3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우리가 본 부모님의 모습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녁 늦게 오셔서 주무시는 모습과 하루하루가 고단하신 부모님의 눈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까먹은 듯한 모습으로 우리를 보신다.
 지금 세상은 남자는 회사일, 여자는 집안일 하시는 부모님은 안 계신다. 거의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다. 어쩔 때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아이들의 학예회, 가을운동회 등을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부모님들은 맞벌이를 하는 이유가 우리들을 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기개발을 위해 하시는 분들도 있다. 난 자기개발을 위해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은 조금은 이해가 간다. 왜냐하면 부모님들은 꼭 아이들 때문에 자기의 꿈을 버려야 된다는 말은 없기 때문이다.
 자기개발은 이해한다 치면 아이들 때문에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은 이해가 안 간다. 왜냐하면 자녀를 교육시킨다고 맞벌이 하시며 아이들 혼자 집에 있게 하지 않나 어른들이나 부모님은 생각해 보셨을까? 아이들이 집에서 무엇을 하며 아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아이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부모님은 아실까?
 아니 절대 모르신다. 아이들을 사랑하신다면 돈 열심히 벌어서 학비에 보태주는 것 보다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면 따뜻하게 학교 잘 다녀왔는지 물어보고 따뜻한 밥에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만 있으면 힘들게 뼈 빠지게 돈벌어서 학비를 주는 것 보다 훨씬 낫다.
 그래 안다. 부모님들을 이해는 한다. 아마 그것도 부모님이 자녀들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기는 하지만 가끔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아이들이 사랑에 굶주리지는 않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한다.
 이게 어린이들이 바라는 부모님의 모습인 것 같다. 부모님들 하루에 한번씩은 자녀들에게 말해 주세요. 사랑한다고…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꼭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가 말 할게요 “아빠, 엄마 저도 이 세상 누구보다 아빠, 엄마를 사랑한다고 그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드릴게요…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최신뉴스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