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구미시의 방향을 결정할 수 도 있는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04년 07월 31일(토) 09:3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앞으로 공단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Digital Display, S/W, 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개발 및 전자^정보기기 부품 전문생산, 중소벤처기업 육성임을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춘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부지 기반공사가 마무리된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이하 기술단지)는 지난 2002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8백68억2천만원(국비 5백6억2천만원, 도비 100억원, 시비 2백11억원, 민자 5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3만2천여평 부지에 연건평만 6천8백20평에 달한다.
기술단지가 조성되면 대구.경북권 대학 R&D 기능이 집적되는 것은 물론 기업부설 연구소 입주와 협력시스템 운영, 정부 및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 기타 연구기관 유치 등 기업기술경영지원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권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지역내 행정, 금융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협력체계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장비 공동 활용, 신사업 창출 지원, 기술정보 교류, 제품 개발 지원, 연관 산업 촉진 등 혁신주체간 Networking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단지는 이같은 사업과 병행하여 현장 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있어서도 중요성을 인식, IT 일반과정, 기업위탁 전문과정, 대학정규 과정, 정보교류 및 훈련 등으로 세분화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구미의 미래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술단지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지난 2002년 1월 18일 확정됨에 따라 구미시는 2002년 12월 30일 총 1백26억원은 들여 부지를 매입, 2003년 3월 13일 산업자원부로부터 재단설립인가를 받고 4월 3일 설립등기를 완료, 현재 구미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내에 재단 사무소로 개소 운영하고 있다.
홍순목 기획관리실장 이하 김홍태 행정관리팀장, 설동주 시설관리팀장, 박종구(6급), 김진호(7급), 정치영씨 등으로 구성된 재단 팀원들은 “구미의 미래가 나의 땀과 노력에 달렸다"는 마음자세로 오늘도 더위와 싸우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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