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삼족오아시아연극제가 8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구미 금오산 분수공원(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명품도시 구미에서 이루어지는 최초의 국제 연극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공연예술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번 삼족오아시아연극제는 앞으로 세계적인 국제공연예술제로 발전하기 위한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축제로 보여 지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구미의 자랑인 금오산 야외특설무대에서 보는 공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7월 30일 홍보기획공연인 ‘영·호남 연극교류전(부제 : 네 도시 연극제)’을 시작으로, 8월 6일 개막식에 이어 개막 축하공연과 국내·외 공식초청공연, 삼족오프린지페스티벌, 부대행사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전홍보기획공연으로 진행되어지는 ‘영·호남 연극교류전’은 총 7개 팀의 공연이 소극장 ‘공터_다’(소재지:구미시 원평동 금오시장 입구)에서 진행되어지며 8월 6일 식전 축하공연 극단 명태의 뮤지컬 콘서트 ‘러브홀릭’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개막초청공연 극단 여행자(서울)의 ‘한여름 밤의 꿈’, 8월 7일 극단 Flash(러시아)의 ‘Stage Fencing’, 8월 8일 극단 물결(서울)의 ‘밑바닥에서’, 8월 10일부터 12일 마마고토(일본)의 ‘반복 한편 연속’, 8월 9일 극단 노을(서울)의 ‘바리의 여행’, 8월 10일 극단 도모(춘천)의 ‘시나브로’, 8월 10일 극단 다즐(일본)의 ‘꽃과 새’, 8월 11일 P.P.S(캄보디아)의 ‘Eclipse’ 가 구미 금오산 분수공원(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또한 기획공연행사로 진행되어지는 영·호남 연극교류전과 삼족오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우리동네 연극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연극만들기, 전시·체험행사는 제1회 삼족오아시아연극제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나가는 시민 참여 형 예술 축제임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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