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 및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제1회 경북음악영재캠프 및 제1회 경북음악영재콘서트를 실시한다.
경북음악영재캠프는 영재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소질과 특기 계발을 통한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하여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며, 앞으로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오디션을 통해 27명의 음악영재를 선발하였으며, 대상자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4명, 고등학생 2명이다.
이들을 지도할 강사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 Marko Komonko, 목원대학교 윤대우 교수, 전남대학교 전인삼 교수 등 교수급 저명 연주자로 편성되어 있다.
캠프 기간동안 영역별 수업내용은 판소리, 가야금, 대금, 피아노, 성악, 클라리넷, 호른, 플룻, 바이올린 부문이며, 영재캠프 기간동안 쌓은 실력을 음악영재콘서트에서 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음악영재캠프 및 음악영재콘서트를 통하여 경상북도 음악영재 학생들의 조기 발굴 및 육성으로 21세기의 국제화 시대에 맞는 전문 음악인 육성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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