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제 154회 의회 임시회기중 지난 20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건립된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체험관’과 낙동강살리기 30공구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낙동강 녹색체험관은 동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로는 낙동강 문화와 역사 소개, 생태계존, IT체험존, 낙동강 살리기존, 문화존, 3D 영상관, 보존, 다목적 세미나실로 갖춰져 있다.
이날 낙동강살리기 현장 방문은 구미보 권양대 상판 균열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된 것으로 구미보 사업추진 현황과 시설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개 되었다.
이날, 구미보 권양대 상판 균열 부실공사 의혹에 대해서는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구조물의 안정성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의원들의 주문도 이어졌다.
김태근 위원장과 윤종호·김성현·김재상 의원은 “치수의 안전성 확보와 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실시되는 구미보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만큼 ‘가고 싶은 하천, 생명이 깨어나는 강’을 만들어 구미의 관광명소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기에 대한 비상대책 마련과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도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일자리 창출차원에서 지역 업체에 대한 배려”도 당부했다.
ⓒ 중부신문
◆ 기획행정위원회 ◆
성심 요양원 방문… 급식 봉사 실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제 154회 의회 임시회기중 지난 20일 선산읍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운영실태 및 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급식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성심요양원은 노인전문요양원으로써 현재 105명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하고 있으며, 55명의 직원들이 상주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의료적, 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은 “나의 부모도 돌보기 힘들어하는 세상인데 어르신들을 위해 몸소 봉사하고 있는 성심요양원 관계자들은 사회의 밝은 등불이며, 앞으로도 더욱 밝은 세상을 비춰줄 것”을 당부하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