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뒷골 일원이 구미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유원지) 결정 변경에 따라 향후 인근지역 일대가 크게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선산읍 노상리 산 3번지 일원 기정 보전관리 지역과 농림지역이 계획 관리 지역으로 변경된다는 내용이다.
지난 23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구미시가 구미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안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향후 구미시 전체는 물론 선산 지역 발전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의 구미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 제안이유는 현재 구미시 도시인구의 75%가 30대 미만인 젊은 도시로서의 지역특성과 주 5일 근무제로 인한 노동시간의 감소 등에 따른 여가시간 확대, 평생교육, 복지·문화·관광에 대한 욕구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수요 충족 공간 확보 차원에서다.
또, 지역 자금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방 재정 확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목적이 담겨져 있다.
사업계획 면적은 653,950㎡이며, 예상비용은 300억원, 기간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다.
유원지 시설에 대해서도 관심사다.
아직 조성계획 단계로 구체적인 안은 수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현재는 청소년수련관, 농촌복합체육시설이 조성 중에 있다.
구미시는 이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층을 비롯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체력증진을 위한 유원지 조성에 기본방침을 두고, 체육공원, 운동장, 익스트림타워, 포레스트어드벤처 사업 등을 고려 중에 있다.
아직 타당성검토, 기본계획수립,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 많은 수순들이 남아있다.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은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에서 사업계획에 대해서 “구미시가 본 관광 및 인구유입 차원에서 내륙지역에 사업계획을 하게 된 것은 아주 좋은 발상이다”며, “선산이 구미의 본고장으로 구미발전의 청사진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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