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에서는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꿈나무교실을 평생교육원, 신평1동사무소에서 2일부터 20일(3주간)까지 11과목, 3개반을 운영한다.
이번 꿈나무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저학년반(1∼2학년), 고학년반(3∼5학년)으로 나누어 영어회화, 댄스, 논술, 패션페인팅, 점핑클레이 등 11개 과목을 다양한 놀이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특히, 방학 동안에 운영되는 꿈나무교실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에 부모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으며, 수강료를 무료로 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원을 이용할 수 없는 가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엄상섭 원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린이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해 사교육비 절감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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