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성금모금을 마감(5월 31일)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성금기탁 마지막 날에는 정성기 구미시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이 5백만원과 회원 일동이 5백만원을, 새마을금고연합회구미시협의회(회장 구중옥), 국인산업(주) 대표 박무웅, 부길토건(주) 대표 최창호가 각각 1천만원을, 박대통령이 설립한 금오공과대학교의 총장과 교직원 학생 등 5백여명이 5백56만원, 구미웨딩 윤상훈 대표가 5백만원, 대구공고구미동문회(회장 김찬한), 구미버스 대표 조용호, 일선교통 대표 박상섭, 오성장학재단(이사장 박행웅)에서 각각 3백만원을, 또, 김찬한 회장은 개인적으로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한다며 즉석에서 5백만원을 추가 기탁했고, 복터진집 식당 대표 신순옥, 사진작가협회구미지부(지부장 원정대), 무공수훈자구미시지회(회장 정동안)에서 각각 1백만원을, 대구은행에서도 4천만원을 기탁했다.
구미 불교단체인 사암연합회(회장 성화스님)가 1천만원을, 전통사찰협의회(회장 법성스님)가 2천만원, 법성사에서 2백20만원 등을 각각 기탁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건립 추진위원장인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 회장은 “박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과 검소한 생활을 알리고 기리기 위해 국민의 뜻을 모아 만드는 동상건립에 많은 시민과 종교계, 금융계, 교육계, 기관단체 등 성금기탁에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유족의 뜻을 받들어 건립 위치, 규모 등을 정해 참여하신 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정성으로 건립토록 하겠으며 기탁된 성금은 모금과정부터 집행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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