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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 06월 03일(목) 06:0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웅도 경북,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

 자랑스러운 300만 도민 여러분!
 뜨거운 마음 열어 주시고,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웅도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도민 여러분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도민 여러분의 지역발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다시 확인했고, 그에 못지않게 저를 포함해서 우리 한나라당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막중한 책임감으로 반드시 실적으로 도민에게 보고 드려야 한다는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고 또 다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는 마련된 경북의 성장판에 내용을 채우고 구체적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9대 분야 119개 공약사업은 꼭 지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바꿀 것은 바꾸고, 챙길 것은 꼼꼼하게 챙기면서 추진해가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 상대 후보의 경북발전을 위한 좋은 공약까지도 겸허히 수용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일자리 20만개, 투자유치 22조원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江·山·海 국토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서 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역사의 뿌리를 찾아 경북의 혼을 바로 세워 민족혼으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공한 정부 만들고 정권재창출의 터전을 경북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한 사람이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출력을 더욱 강화해서 중단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선거를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주신 도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힘을 하나로 모아 웅도 경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 중부신문

● "화합의 시정 이끌겠다"
-남유진 구미시장 당선자-

 존경하는 40만 구미시민 여러분!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뜨거운 사랑과 성원으로 저에게 재선의 큰 영광을 안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마음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경쟁을 했던 후보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당선의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시민들께서도 승자에 대한 축하의 박수보다 끝까지 선전해 주신 후보들에 대한 용기의 박수를 먼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정속에서 차질없는 구미발전을 염원하는 위대한 구미시민 여러분 모두의 값진 승리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위대한 결단으로 구미는 제2도약을 위한 희망의 길이자 더 큰 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커다란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구미발전, 더 크고 강한 구미를 만들어 달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요청을 받들어, 이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처음 마음으로 구미의 새로운 4년을 시작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지난 4년이 발전의 틀을 짜고 도약의 터를 다진 준비기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비상해야 할 때입니다. 시민들의 온기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과 귀를 열어놓고, 현장을 발로 뛰며, 계획하고 구상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차기시정 공약으로 제시한 일자리 창출 7만개, 대형국책사업 8조원, 국내외 투자유치 10조원, 교육예산 시세 6%까지 확대, 박정희 대통령 프로젝트 추진 등 100대과제는 약속한대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제시한 의견들도 구미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서라면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여 화합하는 시정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이제는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반목, 분열을 모두 치유하고 하나로 뭉쳐 더 큰 구미발전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혹시라도 섭섭한 마음이 있었거나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선거가 구미발전의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중부신문

● "시민들이 공감하는 시정 펼치겠다"
-박보생 김천시장 당선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 여러분에게 웃음을 찾아 드리고 지역발전의 희망이 되겠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6.2 지방선거에 김천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박보생 입니다.
 먼저 이번 김천시장 선거에서 저 박보생을 믿고 열렬한 성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정말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당선 소식을 접하고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고마운 마음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여러분들의 성원에 꼭 보답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마음이 숙연해짐을 느끼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민 여러분
 민선 5기를 맞이하는 현재 우리 김천은 1949년 시로 승격된 이후 새로운 김천의 건설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때에 시민 여러분들이 저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준 것은 지난 4년간의 시장 경험과 그 동안 각종사업을 추진하면서 얻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행복도시 김천을 건설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행복과 지속적 성장의 활기가 넘쳐나는 새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그리고 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각계각층의 갈등을 해소하여 시민 화합을 반드시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저와 함께 시장 후보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함께 해 온 김응규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의 시정에 동참해 줄 것을 진심으로 당부 드립니다.
 저 박보생은 새로운 시장 재임기간 내내 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한표 한표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부신문

● "희망 칠곡을 향해 앞장서겠다"
-장세호 칠곡군수 당선자-

 사랑하는 칠곡군민 여러분!
 우리는 이번에 실로 엄청난 일을 해 내었습니다.
 우리는 비로소 칠곡의 참 주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주민여러분과 지지자 여러분의 성원에 눈물겹도록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지금 이순간의 고마운 마음 끝까지 잊지않고 4년간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칠곡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앞으로 4년간 기존의 행정에서 느꼈던 권위주의적 악습을 완전하게 끊고 지역 경제를 생각하는 행정,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 서민이 행복한 행정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에 돈이 돌게 하겠습니다.
 각종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여 외부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고, 지역 사랑 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의 구매력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저비용 경관농업으로 농업소득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군 직영 농기계 은행 운영, 소포장비, 택배비 지원 등 저비용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 현장에 경관지를 조성하여 소비자가 직접 찾아오는 농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서민금고 설립으로 서민들의 자활능력을 높이겠습니다.
 관내 제 2 금융권의 여유자금을 활용하여 서민금고를 만들고, 칠곡군의 보증으로 청년들의 생애 첫 사업 자금 및 서민들의 자활 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주민참여 예산 제도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민간이전 사업비의 일부를 주민참여 예산으로 돌려 주민 스스로 예산 배정의 결정권을 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모아 함께 희망칠곡을 향해 총 매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를 지지했던 안했던 모두가 칠곡군민이고 칠곡의 주인이십니다.
 저 장세호를 믿고 성공한 군수, 성공한 칠곡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성원에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변함없는 질책,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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