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와 관련, 구미지역 최종 투표율은 47.3%로 나타났다.
이 투표율은 지난 2006년 실시된 제4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49.2% 보다 1.9% 낮은 기록이다.
이처럼 구미지역 투표율이 낮아진 이유는 동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읍면 지역의 투표율이 현저히 떨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제4회 선거에서 고아읍을 제외한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등은 평균 70%에 육박하는 투표율을 보였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50대 중후반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 지역의 투표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번 선거가 농번기와 맞물려 진행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이 나타난 지역은 61%를 기록한 옥성면이고 가장 낮은 투표율이 나타난 지역은 진미동으로 29.1%를 기록했다. 진미동의 제4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26.4%였다.
제4회 지방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올라간 지역은 기초의원 라 선거구의 신평1동, 공단1, 2동, 광평동과 진미동, 양포동이다.
한편, 김천시와 칠곡군의 투표율은 각각 61.8%, 53.3%로 나타났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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