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이 제15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4일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진행된 제15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업체에게 수여하는 환경보전 우수 기업 대통령 표창을 국내 제조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저탄소 녹색경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1사 1기후 실천협약', `자전거타기·선도시범기업' 등을 추친하며 앞서가는 친환경 기업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작업 공정을 개선하고 `자전거 출퇴근 및 통근버스 이용·활성화 캠페인' 등 임직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제품 개발, 제품포장재 경량화 및 재질변경 등을 통해 제품 사용과정의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용수 및 폐기물 재이용률 향상, 낙동강 방재지원단 활동으로 환경오염사고 예방, 철새 도래지 모이주기, 금오산 야생동물 보호활동 등 생태계 보전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구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5, 6월에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그리기 행사'를 18년 동안 시행해 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키워 주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 전우헌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꿈을 전달하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녹색기업으로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기업의 소명을 다 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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