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성면 면장 장상봉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옥성면·도량동 새마을협의회
옥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영찬)와 도량동새마을협의회(회장 안창섭)는 지난 7일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서 옥성면 옥관1리 박승목씨댁 과수원 과일 솎기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가며 가위를 들고 작업하며,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약속했다.
장상봉 옥성면장은 “일손돕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도·농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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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남동수
깨끗한 환경·불법 쓰레기 근절 ‘일석이조’
도개면 이장 및 주민, 양심화분 설치
도개면(면장 남동수)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가산1리 마을못과 도개1리 마을회관 앞 농약병 수거함 근처 등을 대상으로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심화분을 설치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평소 이곳은 낚시꾼들이나 마을 주민들이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으로 양심화분을 비치해 아름다운 경관조성과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양심화분 설치에 참여해 준 이장과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한다”며, “지속적으로 이장을 중심으로 양심화분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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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 면장 이성칠
장천면 기관단체장, 농민 위로격려
15개 마을 모내기 현장 방문
장천면(면장 이성칠) 기관단체장들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해 지난 7일 관내 15개 마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침체된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장천면은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순조롭게 모내기가 전개되어 6월 중순경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칠 장천면장은 주민들과 세참을 나누며,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농민들의 고충이 많은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생활에 충실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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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산동면, 주민 정서함양에 큰 도움
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요즘 구 25번 국도변에 노란빛깔 금계국이 만발해 행인들의 시선을 독차지 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일환으로 구 25번 국도변 약 5km 구간에 조성된 금계국 꽃길조성으로 지난주부터 만개해 산동면을 노란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산동면은 올해도 신·구 국도변에 금계국 외에도 해바라기, 칸나 및 코스모스 꽃씨를 파종했으며, 국도 나들목 내 공한지에 메리골드, 맨드라미 꽃밭을 조성 중에 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올 한해도 꽃길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사시사철 꽃이 어우러진 에코도시 산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사업이 지역주민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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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읍장 권순형
불우이웃돕기 일환 모내기 실시
선산읍 여성농업경영인회
선산읍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지무근)는 지난 7일 선산읍 죽장리 공동경작지인 휴경지에서 회원 10여명과 농업인 단체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는 단체 발전 도모와 불우이웃 돕기 일환으로 전개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정신을 발휘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확한 쌀 판매 수익금은 여성 농업경영인회의 공동기금 및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작업에 나선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며, “오늘 심은 묘가 튼튼하게 자라서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지역의 농촌 발전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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