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한국로고스경영학회(회장 신호균)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회 국제공동학술대회’를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대학 세미나실 등에서 개최했다.
국내 6개 학회(한국디지털정책학회, 지식서비스&컨설팅학회, 한국의사결정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산업경영학회, 한국창업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몽골, 러시아, 중국, 미국, 한국 등 중앙아시아 8개 국가의 교수 및 연구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학자를 포함한 총 250여명의 해외 석학들이 참가해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국제공동학술대회는 ‘실크로드 인접 국가들에 있어서의 중소기업들의 녹색성장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4일과 5일, 이틀 동안 총 15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전체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캐나다, 몽골, 우즈베키스탄에서 정부각료, 대학총장, CEO 등이 주제발제를 하게 된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학회 기간 동안 산업체 견학을 비롯한 대학, 지자체, 문화유적지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녹색성장에 관한 참여의식 고양으로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공동학술대회의 대회장인 신호균 금오공대 교수는 “논문발표자들을 위한 우수논문시상과 참가자들을 위한 그린콘서트 등을 통하여 유익하고 감동적인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기울였다”며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데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회를 주관한 한국로고스경영학회는 2002년 10월에 창립 된 이후 제3세계를 향한 학문을 통한 나눔경영, 즉 로고스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실크로드 인접 국가들에게 국제경영기술의 이전과 학문적인 교류를 추진하면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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