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에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북돋우고자 건강생활실천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했다.
최근 건강과 관련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관계로 20학교에서 3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특히 흡연의 폐해와 관련된 포스터 출품작이 많아 금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저학년, 고학년별 각각 최우수상 1,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 입상 20점 총 72점을 선정했으며 △저학년 최우수상은 천생초등학교의 한지원(3-1), △고학년 최우수상 송정초등학교 임은지(5-1)가 각각 선정되었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품을 지급했다.
한국미술협회의 이동철, 이영철 심사위원은 많은 출품작 중 저학년 최우수로 뽑힌 한지원 학생의 작품은‘먹는 순간 입속 달콤 비만 되면 후회 한다’의 표어로 과감한 색감처리와 함께 거침없는 표현과 주제 표어선택의 계몽성 등이 아주 조화롭게 표현되었으며‘야채는 뱃살지우개’라는 표어로 출품한 임은지 학생의 작품은 구성의 단순함과 주제의 명쾌함이 그림간의 관계를 고려할 때 최고의 작품이라 평했다.
한편, 입상작 및 출품작은 보건소 1∼2층 로비에 전시하는 것은 물론, 구강보건의 날, 줄넘기 대회 등의 각종 행사에 전시할 예정이며 건강반올림 시범학교의 출품작의 경우는 지난 4일 양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개 학교별 건강증진 체험관 운영시 순회 전시회도 가진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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