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지난 11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을 맞아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 각계 초청인사, 원로 새마을지도자, 전직 새마을관련 공직자, 새마을 중앙·시도·시군구 회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창 중앙회장을 비롯한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일행 20명은 6월 호국보훈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방문 현충탑과 전직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40년 발자취 동영상 상영, 30년 이상 새마을운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기념장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축사,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 낭독, ‘좋아졌네’ 작곡자인 전석환씨 지휘아래 새마을관련 노래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 지도자들은 지난날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루어 낸 값진 경험과 저력을 되살려 21세기 시대적 과제인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어 가는 자랑스러운 주역이 될 것을 결의하는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문을 채택했다.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등 일행은 기념식 이후, 이재창 회장 등 중앙회장단과 함께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을 방문해 월남전 참전 및 국토방위를 하다 몸을 상한 환자들을 위문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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