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초등학생 대상 녹색 식생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한국형 식문화의 과학성 홍보 및 녹색 식생활 정착을 위해 양포초등학교 등 3개 학교 680명을 대상으로 전개해 식습관에 큰 도움을 주었다.
교육 추진 배경은 비만, 아토피성 질환, 소아당뇨 등 어린이들의 즉석, 가공식품 선호 등 식습관 관련으로 생기는 질병과 인스턴트 음식의 잦은 섭취로 인한 주의력 산만, 폭력행동 가능성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 되었다.
내용은 전통식 문화의 우수성 교육과 전통음식 맛 체험, 떡 시식, 인형극 상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12일 농업기술원과 공동 실시, 8일 양포초교, 9일 오태초교, 10일 금오초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이 담긴 마우스패드를 나누어주어 생활속에서 녹색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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