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은 6월 17일(목) 오후 3시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율방범대, 보건진료원과의 정책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먼저 17일 오후 3시에 개최된 ‘한국자율방범중앙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는 한국자율방범중앙회(회장 박종만) 임원 및 시·도 회장단, 경찰청·행정안전부 담당자 등이 참석, ’09.04.06, 이인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및 자율방범대에 대한 국가 예산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기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자비까지 들여 주민들 치안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활약에 무척 감동해 지난 4월 9일에는 경북 성주군 선남면 자율방범대원으로 정식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각종 위험에도 불구하고 밤늦도록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만들고 국가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7일 오후 4시, ‘별정직 보건진료원의 ’일반직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보건진료원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진료원회(회장 신현주) 임원 및 시·도 회장단, 행정안전부 담당자 등이 참석, 별정직 보건진료원들의 ‘일반직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기 의원은 “보건진료원들은 농어촌의 어르신들에게 의사·간호사 역할 외에도 아들, 딸, 며느리, 자식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농어촌 주민의 건강권 보장,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의 안정적 배치, 보건진료원의 신분상 불이익 해소 등을 위해 별정직 보건진료원들을 일반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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