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과학교육원에서 학생, 지도교원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과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출품현황은 부문별로는 물리 38편, 화학 22편, 동물 7편, 식물 22편, 지구과학 6편, 농림수산 14편, 산업 및 에너지 7편, 환경 14편으로 총 130편이 출품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황남초 6학년 배유진 최유진 학생의 ‘물에서 자라는 여뀌는 왜 마디가 볼록할까?’를 비롯한 특상 26점 , 우수상 39점, 우량상 47점이 시상에 올랐다.
지도논문연구대회는 화북초등학교 전숙희 선생님을 비롯한 78명의 지도교원에게 상장을, 최우수교로 선정된 금장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 경산과학고등학교가 표창장을 수여됐다. 올 해 입상된 110여개 작품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과학교육원 특별전시장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나원초등학교 5학년 이정민 권도용 학생이 출품한 ‘온돌의 부넘기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 탐구’와 영주여중 3학년 이수진 서유진 박다현 학생의 ‘홍더덕 흑더덕 추출물을 이용한 간질환 개선 연구’와 경북과고 2학년 김승현 이태헌 최동운 학생의 ‘자기력을 이용한 Rutherford α입자 산란 실험 모형에 대한 탐구’가 큰 관심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과학기술 강국! 더 큰 대한민국!’ 을 실현하기 위해 ‘빅뱅! 과학 꿈잔치,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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