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사
자, 몸 좀 풀어볼까
한 때 잘나가던 전직 형사이자 지금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식. 평범한 의뢰라고 생각하고 급습한 불륜 현장에 한 여자가 죽어 있다.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 그 때,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살인 누명을 벗으려면 누군가를 납치하라는 놈의 지시.
숨 돌릴 틈 없이 시작된 경찰의 추격,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과거 사연, 그리고 주변 인물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의 감시와 도청…
게다가 납치해야 하는 인물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할 중요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자신을 조종하려는 놈과 실체를 알 수 없는 배후에 맞서 폭풍 같은 반격을 시작하는데…
권혁재 감독의 데뷔작.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류승완 감독이 공동각본· 제작을 맡고 정두홍 무술감독이 액션연출을 담당한, 이른바 ‘류승완 사단’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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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형편 없는 실력으로 붕괴 직전인 말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가 된 치아키는 급한 공연을 앞두고 노다메에게 연주를 부탁한다.
드디어 치아키와 협연을 한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 기뻐하는 것도 잠시, 유명 피아니스트 루이(야마다 유)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고 노다메는 쓸쓸하게 공연장을 떠난다.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온 공연날, 치아키는 또다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까? 노다메가 그토록 바라는 치아키와의 협연은 언제쯤 가능해질까?
니노미야 토모코 의 동명 인기 만화를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주연으로 드라마화 하여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클래식 붐을 일으켰던 극장판 2부작의 전편이다. 피아노에 남다른 재능을 가졌지만 독특한 사고방식의 노다 메구미와 지휘자를 꿈을 갖고있는 엘리트 음대생 치아키 신이치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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