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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주시 투자 유치단 구미 방문
대영오앤이社와 지속적 교류
2010년 09월 07일(화) 02: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중국 강소성 소주시 상성구 투자유치단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를 방문했다. 중국 공산당 간부들로 구성된 이들 투자유치단은 상성구와 인연이 있는 대영오앤이(대표 정장영)를 방문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펼치고 있다. 중국 소주시에 대영오앤이가 공장을 가동하면서 맺은 인연이 교류의 바탕이 된 것.
 대영오앤이는 지난 6일 파크호텔에서 중국 투자유치단 환영식을 개최하고 민간 기업들과 중국 투자유치단의 교류를 강화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지역 기업 대표, 이욱기 금오공대 교수, 송봉환 IBK 기업은행 구미기업금융지점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중국이 급성장하면서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기업들도 국내에 한정하기보다는 중국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중국 투자유치단과 구미지역 기업들의 만남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정장영 대영오앤이 대표는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업과 중국 정부가 윈윈 전략을 펼친다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이 지역 기업과 교류를 원한다면 적극 앞장설 것이고 이는 국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강소성 소주시는 중국내에서 지난해 외자기업 유치 2위, 재정수입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중국내 수출의 10% 정도를 담당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구미의 위상과 비슷한 도시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대영오앤이는 수원, 천안, 구미에 공장이 소재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중국 소주공장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장이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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