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유통단지(회장 손원달) 상인대학 졸업식이 5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교육일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31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상인대학 명예학장인 남유진 구미시장, 이수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수민 시의원, 신영욱 중소기업청 운영실장, 서종상 (사)한국경영기술진응회 대구경북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구미산업유통단지 상인대학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경영기법 학습을 통한 리더상인 육성과 고객지향적 점포경영 혁신을 위해 지난 6월 15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총 46시간, 2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학은 의식전반에 대한 혁신교육, 다양한 시장경영시스템을 통한 판매기법, 창조적인 고객관리, 고객감동시대, 비즈니스 매너 등 실무과정을 모두 소화해 냄으로서 구미산업유통단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무한경쟁시대에 배움의 열정으로 자기를 단련 시켜, 새로운 유통환경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힘과 경쟁력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전통시장과 중소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는 의지도 함께 피력하였다.
손원달 구미산업유통단지 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음을 확신한다”면서 “구미산업유통단지는 좀더 내실있고 적극적이며 친절한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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