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2동 한울타리회(회장 김영숙)가 지역에서 색다른 모임으로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어 화제다.
회원들이 생태하천 야외 부지에서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저녁시간을 활용해 라인댄스를 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정숙 8통 부녀회장과 장화자 8통 통장의 댄스 지도, 김상규 원평2동 새마을협의회장의 후원 등 무료봉사도 칭찬할 만하다.
한울타리회원은 현재 6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갈수록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결성 동기가 자연보호다.
김상규 새마을협의회장이 지역사랑실천 일환으로 생태하천 정화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 한울타리회 결성 요인이 되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원평2동 생태하천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친목도모는 물론 화합의 장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라인댄스는 2009년부터 실시되었으며, 회원들은 댄스후에 친교시간을 갖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해 정주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한울타리회는 오는 11일 ‘2회 방천가요제’ 출전을 위해 요즘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최근 LG드림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한 상금으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모범을 보여주었다.
한울타리회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상규 회장은 “원평2동은 살기좋은 고장으로 생태하천이 있어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흥겨운 춤과 함께 주민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히고, “추운날씨에는 야외에서 라인댄스를 할 수 없어 안타깝다”며 걱정 섞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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