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 장세호 군수는 칠곡군농업인대학생(한우과정, 참외과정) 80여명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부자농촌 만들기’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칠곡군이 가지고 있는 물적, 인적, 사회적 자산 가치를 높이고자하는 군정 방향과 농정방향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농정에 있어서 농업행정이 갖는 특수성을 3가지 운영원리에 따라 농업정책, 농민정책, 농촌정책으로 구분하고 농업, 농민, 농촌이 갖는 사회 공익적 가치 인정과 일방적인 기업경쟁원리에서 벗어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농정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부자농촌 만들기’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저비용농업, 무차입농업, 경관농업을 제시하였다.
공약사업인 경관농업의 경우 소비자가 즐겁게 찾아올 여건 조성을 통한 볼거리 제공과 직접 농산물 판매로 위탁 판매대비 60%소득이 기대되며, 이와 같은 ‘부자농촌 만들기’ 방안들의 실현을 위해 칠곡군의 역할과 농업인의 역할이 동시에 중요함을 강조하고 농업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장재경(약목면 관호리)씨는 “민선5기의 군정방향과 농정방향을 공유하면서 군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며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자농촌을 만들기위해 고민하며 연구해야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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