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9월의 기업으로 (주)실트론을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 변영삼 (주)실트론 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게양식을 가졌다.
9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실트론은 지난 1983년 설립되었으며 1987년 4월 럭키소재㈜, 실리콘 웨이퍼 공장 준공(현 구미1공장), 1990년 5월 럭키소재, 동부전자통신(구 코실) 경영권 인수, ㈜실트론으로 상호 변경(현 구미 2공장) 했다.
구미를 대표하는 반도체용 웨이퍼 전문 제조업체인 실트론은 현재 150mm, 200mm, 300mm 폴리시드 웨이퍼(Polished wafer)와 150mm, 200mm, 300mm EPI 웨이퍼(Epitaxial wafer), 그리고 솔라셀용 기판(Solar substrate)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수율 향상과 300mm 웨이퍼 공장 증축을 통해 최근, 5년간 18%의 매출신장세를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가고 있다.
현재, 구미공장의 2,200여명의 임직원들은 Global TOP 3를 Vision으로 새로운 도전과 신성장 엔진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궁극적으로 ‘Excellent Electronic Materials Company’를 목표로 세계 최고의 품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우량글로벌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8년 12월 노사상생협력대상 “대통령표창”, 2009년 2월 한국산업기술협회 선정 “최고기술경영인상” 수상 등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으며 특히, 지난 8월 23일 2015년까지 총 4,000억원 투자 MOU체결 구미국가 2단지 실트론 1공장 사업장 부지에 Solar웨이퍼 생산 라인을 신설, 5년간 600MW 생산, 직접고용 825명, 간접고용 675명 등 1,5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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