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2일 수상자 및 가족, 바르게살기구미시협의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강직한 기개와 높은 학문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정성기)가 지난 6월 29일 동락공원에서 개최한 단계백일장 작품 932점을 구미교육청에 심사 의뢰하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4개 부문 204명의 입상자 중 장원·금상, 차상·은상, 차하·동상 73명에 대해 시상했다.
각 부문 장원과 금상은 금오고 2학년 임수민 외 14명, 차상과 은상은 경구중 3학년 임희준 외 23명, 차하 및 동상은 양포초등 5학년 허은지 외 33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입상작품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3일간)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10월중 작품집으로 발간, 관내 기관단체 및 학교, 수상자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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