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피오레’에서 ‘구미 파라디아’로 명칭변경) 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재개
3.3㎡ 400만원대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등 무료 시공
2010년 09월 07일(화) 03: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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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글로벌은 3일 구미시 공단동 제1주공 아파트를 재개발한 ‘구미 파라디아’에 대한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2004년 7월 대주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했으나, 대주건설이 퇴출되면서 공사가 중단됐었다. 이에 지난 2010년 3월 20일 공단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여, 현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상태이다. 또한 단지명도 기존 에서 로 바뀌게 된다.
구미산업1단지 내 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는 1970년대 초 구미산업1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배후주거단지로 처음 개발된 곳으로, 내륙 최대의 첨단수출산업도시 구미시의 4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아파트다.
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처음 개발된 아파트부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주거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순천향병원과 우체국, 세무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할인점과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광평초등학교와 비산초등학교, 금오중학교, 상모중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경북외고, 금오고, 금오공대, 구미기능대학 등 명문 학군벨트에 속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구미IC와 남구미IC 및 구미 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외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호대교와 구미대교를 통해 제2, 제3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교통로도 탁월하다
는 지하2층, 지상17∼22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44∼104㎡ 총 1,28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454가구로 그 중 90%(410가구)에 해당하는 물량이 최근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에서는 총 7개 평면 중 71C㎡, 84(B1)㎡, 84(B3)㎡ 등 수요층이 많은 중소형 평형의 세가지 평면이 선보인다. 모던한 도시의 감성이 느껴지는 ‘71(C)’타입은 자연적인 그린색감을 포인트로 계절감을 반영해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84(B1)’타입은 화이트 워시 오크와 그레이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84(B3)’타입은 따뜻한 우드톤에 간결한 디자인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고급스러운 단지외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발코니 확장 신평면 설계를 통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채광과 통풍, 일조량, 조망권을 고려한 웰빙설계를 선보이게 된다.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 관계자는 “호텔과 문화, 레저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파라다이스 그룹인 만큼 이번 재건축 사업에서 호텔 품격에 맞는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 당 400만원 대로 저렴한 편이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취·등록세도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1년 0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 301-6번지로 구미 롯데마트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77-5702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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