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방천가요제 및 송어잡기 체험 행사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구미천 생태하천변에서 개최된다.
원평2동 청년회(회장 권순락)가 주최, 주관하고 원평2동(동장 정영기) 및 원평2동 각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동민 화합의 장 마련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한 구미시민의 문화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방천가요제는 지난 4일 예심을 거쳐 13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고 오는 11일 경합을 펼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송어잡이 체험행사는 지산영농조합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송어를 구입, 행사 참석자들에게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잡은 송어는 취향에 따라 회 또는 구이로 시식할 수 있다. 단, 양념은 실비로 3천원을 받는다.
또, 행사장에는 부추전, 두부, 무침회, 떡, 돼지고기 수육 등 먹거리 장터도 마련, 참가자들의 허기를 달래주며 지역문화 행사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 가수 초청 공연, 섹스폰 공연, 금강산예술단 축하공연 등도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권순락 원평2동 청년회장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많은 지역민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 준 정영기 원평2동장님 이하 동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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