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관내 지역농협이 주민들에게 농협사업 이용에 대한 고마움과 지역 밀착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주민세를 대납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주민세를 대납한 농협은 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 2,774명 13,731천원, 선산농협(조합장 황종호) 5,605명 18,496천원, 무을농협(조합장 김연목) 979명 3,230원, 옥성농협(조합장 지선재) 874명 2,884천원, 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 2,426명 8,005천원,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 3,278명 10,718천원으로 총 15,936명을 대상으로 57,064천원을 대납했다.
농협구미시지부 관계자에 의하면, 고아, 도개농협은 지난해까지 주민세를 대납해 왔으나 올해는 쌀 가격 하락 등 경영에 부담이 되어 실시하지 못했지만, 내년부터 경영 호전이 되면 주민세 대납을 부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은 산동, 장천면 2개 지역 주민에 대해 주민세를 대납했으며, 지리적으로 매년 인구가 증가해 비용이 증가하지만, 주민들의 농협 이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역 환원사업으로 주민세 대납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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