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10년도 상반기 일자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0억원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가용자원 동원’, ‘공공일자리 창출’, ‘민간일자리 지원’, ‘추진과정의 노력 정도’ 등 4대 분야 34개 지표에 대해 중점 평가한 결과, 경북도는 전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도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 유치에 집중하기 위해 도정시스템을 먼저 정비하고, 전국 최초로 일자리경제본부와 투자유치본부를 신설했으며 이와 함께 지역별·계층별로 운영 중인 일자리센터를 통합·운영함으로써 구인난과 구직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또, 친서민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경상비와 소모성 경비 등을 전국 평균(6.5%)보다 2배 이상 줄여 추경예산에 편성했으며 이밖에 조기집행 시상금(특별교부세 10억원) 등 가용재원 218억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예산 절감을 통해 추가로 마련한 친서민 일자리는 희망근로와 중소기업인턴 등 1만5천여개에 이른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경북도가 어느 지역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입증되었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내 어디에서나 일자리가 마련되고, 도민 누구나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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