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포동에 소재한 성원쌍떼빌아파트(자치회장 황하선)에서는 10일 아파트 관리소 앞 광장에서 자치회 및 통장, 부녀회 주최로 주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0회 성원가족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원가족의 밤은 성원아파트의 주민들의 단합과 친목을 목적으로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숨은 끼와 자랑을 맘껏 뽐내는 한마당잔치로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열띤 호응이 더해가고 있다.
식전행사로 태권도 시범, 어린이 율동, 비보이의 현란한 댄스,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구포동 부녀회와 통장들이 손수 준비한 떡과 고기, 전, 음료 등은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황하선 자치회장은 “성원의 밤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아 감개가 무량하며 일상에 갇힌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배재영 양포동장은 “양포동은 인구 5만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양포동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길 바라며, 성원의 밤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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