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경제지표가 경기활성화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에 근로자들의 주머니도 풍성해 질 전망이다.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경북 도내 50인 이상 기업의 추석 상여금과 휴가 일수를 조사한 결과 상여금 지급은 지난해 보다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휴가일수는 평균 4.7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74.5%로 조사되었고, 지급하는 기업중 기본급으로 지급하겠다는 기업이 65.7%, 통상급 기준 22.9% , 특별상여금으로 지급 4.7%, 기타 14.3%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추석휴무기간은 징검다리 휴일로 인하여 연휴기간이 작년 3.6일보다 1.1일 길게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전체 조사기업중 9월21일에서 9월23일까지 3일간 쉬는기업이 44.7%로 가장 많았으며, 6일이 34%, 7일이상이 8%로 조사됨. 또한 전면휴업을 실시하는 기업이 73%, 전면교대 및 일부부서 교대가 27%로 나타났다.
한편, 하반기 자금사정 및 2011년도 경기전망에 관하여 설문조사한 결과 에 따르면, 상반기에 비해 좋아질거라는 답변이 61.7% 큰변동이 없다는 답변이 27.7% 각각 조사되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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