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지난 2일부터 5일간 구미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 기간 동안 이라크 선수단들을 환대해 준 구미시에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패는 지난달 31일 이라크 정부 육군참모총장 명의로 구미시에 전달되었으며,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 박준홍 친박연합 대표, 이수태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박세진·김춘남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수태 위원장은 “친박연합이 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국제태권도 대회를 맞이하여 미리 구미를 방문한 이라크 선수단들에게 금오산 투어, 농심 견학, 숙소 제공 등을 배려한 것이 감사패를 받게 된 이유이며, 구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라크와 구미시가 우호적인 관계로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