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구미청년회의소를 이끌고 갈 회장단 및 감사가 7일 선출되었다.
구미청년회의소(회장 장민)는 7일 김성조 국회의원, 김익수, 김재상, 정하영 구미시의원, 이용원 전 회장, 이영기 구미JC특우회장, 김석호 전 회장, 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2011년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 및 감사 선거관리를 맡은 권진욱 위원장은 선거에 앞서 “아름다운 전통의 선거문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미래의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청년운동을 펼칠 수 있는 집행부를 선출하는데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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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과 감사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각각 한명의 후보만이 입후보 했고 결국, 회장은 문동환 후보, 상임부회장은 오택환 후보, 내무부회장은 신봉근 후보, 외부부회장은 이연길 후보, 감사는 김선유, 김태식 후보가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당선되었다.
회장에 입후보한 문동환 후보는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에 입후보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선배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고 구미청년회의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청년회의소 기본에 충실하여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을 만들고 현재 지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려운 문제점을 찾아 회원들과 참여의 기회를 갖겠다.”고 강조했다.
문동환 회장 당선자는 문정환 전 회장에 이어 형제가 모두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을 맡게 되었다.
한편, 2010년 장민 회장은 “후임 회장단 및 감사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원만하게 선출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휼륭한 분들이 내년도 회장단으로 선출된 만큼 구미청년회의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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