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도민이 함께 어울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0회 경북도민문화한마당을 지난 11일 구미동락공원에서에서 개최됐다.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흥배 새마을문고중앙회장을 비롯해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정병윤 경상북도 행정지원국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민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안영모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 회장은 “도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민화합과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갖게 됐다”며 “21세기 희망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도민 문화한마당 참가자들은 낙동강, 하천 살리기와 저탄소 녹색생활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낙동강 홍보관 견학으로 에너지를 적게 쓰고 탄소를 덜 배출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 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체험학습의 장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탁본체험하기, 솟대 만들기, 연 만들기 체험, 신기한 버블이야기, 추억 속으로, 1년 느린 엽서쓰기, 우수작품 전시회 등을 체험했다.
공연마당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매직라이브 마술쇼, 그랜드 에코 오페라단 “반디의 노래” 뮤지컬 등의 축하공연으로 참가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건전한 독서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섰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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