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시장으로 농·특산물 직판장 개설 예정
오는 17일, 선산전통시장 사은대축제로 지역민께 보답
2010년 09월 14일(화) 02: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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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선산전통시장 한마음 사은대축제’가 오는 17일 선산시장 일원에서 중소기업 시장지원센터 주최, 선산종합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에게 사은품, 기념품, 볼거리, 놀거리 제공으로 쇼핑의 편의를 제공하고, 고객참여 행사를 통해 시장 이미지를 쇄신하는 등 고객에게 사랑받는 시장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선산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역 환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제1회 행사시에는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주요 행사로는 농특산물 직판 및 추석제수용품 특가판매, 초등학생 그림공모전 전시 및 시상식, 각설이 놀이마당, 지방가수초청무대 등으로 거행된다. 선산종합시장 상인회(회장 박성배)는 이날 추석맞이 제수용품 특판 고객 경품잔치로 30%∼10% 세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산종합시장 상인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2007년도 1차 선산시장 환경개선 사업으로 11.4억원을 지원받아 우선 시급한 소방, 전기시설,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 출입구 장식 및 창호교체, 화장실, 옥상방수공사, 내부 도색, 물탱크 교체, 외부도색, 지붕 슁글, 출입구 창호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
또, 2010년도에는 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아케이드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2011년 소도읍 육성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2011년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모형 스포츠파크 조성 70%, 선산전통시장 현대화사업에 30%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환경개선사업과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편리한 쇼핑, 쾌적한 공간으로 차별화된 특화시장으로 육성해 경북 최고의 전통시장 답게 변모해 사랑받는 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배 선산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선산시장이 공설시장화해서 지역 농특산물 직판장을 설치해 지역 농산물 소비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산시장이 5일장을 잘 살려, 더욱 활성화된 모습으로 거듭 날 것이다”고 기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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